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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동행남해안산책로


도동부두 좌측 해안절벽을 따라 난 해변산책로는 해벽 그대로 의 남성적이미지가 넘치는 절경이다.
굵고 힘있게 치솟은 절벽사이로 자연동굴과 골짜기를 연결하는 교량이 운치를 더하고, 눈앞에 펼쳐지는 해안선의 연옥빛 바닷물이 햇살에 이지러지는 날이면 먼 이국의 산호섬을 옮겨놓은듯한 기분이든다.

 

   행남유인등대

등대를 동경해 본적이 있다.
유년시절 오징어잡이 배를 타고 나가신 아버지가 풍랑으로 늦을라치면 매일 주기적으로 돌아만가는 등대불만 보고 서 있었다.  그때는 유난히 밝았는데...
행남등대에서는 저동항과 바다의 아름다운 전경이 유독 눈에 드러난다. 그리고 저 멀리 죽도와 관음도가 성냥갑마냥 물위에 떠있는걸 볼 수있다.

 

   약수공원

토류탄산철천으로 철분, 마그네슘, 염소, 탄산이온등의 성분을함유 빈혈.생리장애. 류마치스성 질환. 습진등 피부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탄산성분의 함유로 톡쏘는 물맛이 이색적이다.
한 잔도 제대로 못마시는 분이 많다.

 

   독도박물관

약수공원내에 위치한 독도박물관은 세계최초의 영토박 물관으로서 우리의 영원한 땅 독도의 모든역사와 현실 이 상존하는 소중한 보고이다.
역사는 흘러간 이야기가 아니라 미래의 얼굴이라고 한다.
거기서 우리는 현재의 우리가 미래의 어떤 자화상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독도전망대

약수공원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망향봉에서 독도 를 관망할수 있다. 날이 맑은 날이면 육안으로도 볼수 있는데 1년에 20일에서 30일가량 정도 육안관측이 가능하 다. 망향봉에서 보이는 넓은 시계와 한없이 바라만 보아 지는 바다가 이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