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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포 고분


현포(玄圃),가문작지. 거문작지. 흑소지. 현소지 동쪽에 있는
촛대암의 그림자가 바다에 비치면 바닷물이 검게 보이는 데서
유래한다.
18세기에 제작된 해동지도(海東地圖)의 울릉도부분을 보면
이 지역에 석장 20여기와 탑이 있는 사찰터가 있다고 적혀있다. 동국여지승람에는 이곳은 촌락기지 7개소와 석물. 석탑등이있었다고 하며 성지. 나선장. 선돌과 같은 유물. 유적이 많아 고대 우산국의 도읍 지로 추정하고 있다.
이곳에 있는 현포리 고분은 경상북도 기념물 73호 지정되어 있고, 완만한 경사면에 40여기가 분포한다. 남서리 고분과 비슷한 형태로 삼국시대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추산 송곳산


높이 430m. 성인봉의 한줄기 산봉우리가 송곳처럼 뽀족하게 생겼다고 하여 송곳산 이라고 부르며, 단일 암봉으로는 전국최고의 높이를 자랑한다.
울릉산악회가 최초 암벽등정을 성공하였고 동계 해외원정대의거벽등반 훈련지로 명성이 높은 봉우리다.
등반루트는 7개정도 이고, 등반시간은 12시간정도이며 5.10 c 정도의 평균난이도이다.
이곳 울릉콘도가 산악인들이 모여 만든 콘도이기에 등반을 원하시면 언제라도 문의하시길바람.

 

   추산 용출소

 

나리에서 스며든 물줄기가 추산리 용출소에서 솟구쳐올라 예전에는 용출소에 머리만한 돌을 던져넣으면 도리어 튀어올라왔다고 할 정도로 수압이 강하다.

현재는 이 용출수를 이용하여 수력발전을 하고 있다.

 

   나리분지

한라산 과 백록담은 그 분화구가 물로채워져있어
칼데라호라고 하는반면 울릉도의 나리분지는 화산의 분화구가
분지형태로 발달한 우리나라 유일의 칼데라분지이다.
약 60만평정도의 넓은 분지에는 각종 약재를 재배하고
칼데라 주위의 병풍같은 산맥들의 가을 단풍은 가히 절경이다.

 

   나리 신령수

 

성인봉에서 나리분지쪽으로 내려오면 제일먼저 만나는 약수터
이 물이 신령스럽다하여 신령수라고도하고,가뭄이 들면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