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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구미거북바위

행정구역상 서면 남양 3리, 지형이 양쪽으로 산이 높이 솟아
골짜기가 깊고 좁아 통처럼 생겼다하여 桶邱尾라 부르기도
하며, 마을앞 거북모양의 바위가 마을을 향해 기 어가는듯한
모양을 하고 있어 거북 이가 들어가는 통과 같다 하여
桶龜尾라 부른다.

 

   남양몽돌해변

아기자기한 몽돌로 이루어진 해변은 울릉도에서도
아름다 운 해안선을 자랑한다.
파도가 밀려왔다 쓸어가는 작은조약돌 끼리 부대끼며
내는 소리가 마치 조리질 할 때 나는 쌀씻는 소리같다.
언젠가 해지는 몽돌해변에 연인이 조용히 걸어오는 것을 본적있다.
나는 사람이 그렇게 아름다워보인 적이 없었다.

 

   비파산(국수산)

남양리 마을 뒷편에 위치. 암석의 주상절리현상으로
산 한쪽면이 국수를 말리는 모양또는 비파모양을 하고있다.

 

   사자바위

촛대바위가 일출을 준비하는 제사장처럼 서있다면,
사자바위는 일몰을 준비하는 제사장처럼 서있다.
사자바위 뒤로 지는 석양은 많은 사진작가들이
극찬을 하는 광경이다.

 

   구암 곰바위



한마리 곰이 바다를 바라보며 포효하는 것같은 바위이다.
서면에서 구암쪽으로 10분가량 들어가면 볼 수 있다.
 

 

   태하 성하신당


울릉도 대표전설로 자리잡은 동남동녀의 고혼을 달래고
애도하기위해 지어놓은 곳이 성하신당이다.

그후 매년 음력 2월 28일에 정기적으로 제사를 지내며
풍어. 풍년도 기 원하고 위험한 뱃길도 안전을 빌게 되었다.
선박의 진수가 있으면 반드시 여기에서 제사하여
해상작업의 무사와 사업의 번창을 기원한다.
 

 

   태하유인등대



울릉도에서 제일큰 태하등대는 유인등대로서
광달거리는 18마일정도이다.
등대에서 현포쪽으로 바라보는 해안경관은 전문사진작가들도
탐을 내는 해안선이다.

인공시설물이 돌출되지않고 잘뻗은 해안선과 해벽은
우리나라어디에서도 보기가 힘들다.
등대에 가실때에는 소주라도 한병 들고가시길...
외롭디 외로운 등대를 지키시는 등대지기를 위해서...